그동안 해외 여행 다닐 일이 없던 터라 설치도 안해놓고 잘 모셔두었던 SPB Traveler
어제 서브폰인 옴니아를 하드리셋하는 김에 설치해 봤는데
예상외로 너무 좋은 구성에 보물을 발견한 것 같았달까.


메인화면.
방문할 도시를 등록하면 주요 명소 사진 슬라이드쇼와
현지 시각, 날씨, 도시정보 링크가 나타난다.


도시 정보를 선택한 화면.
이 중 가장 솔깃 했던건 Tip 정보.
"Tips are generally 15%"
메인 화면 상단에서, 조금 있다가 보여줄 팁 계산기를 불러오면
이 정보가 그대로 들어가서 적용된다.
대박 감동이다.
맨 위에 있는 인구수는 서양인들 만났을 때 자주 듣는 질문
-네가 사는 도시는 인구가 얼마나 되냐?-에 유용할 것 같으니 서울도 하나 추가해보자.


여행 일정 화면
비행기, 호텔, 열차, 자동차렌트, 쿠르즈, 버스, 미팅, 기타 액티비티, 노트 등
여행 일정을 꼼꼼히 챙길 수 있는 스케쥴러 역할을 해준다.
픽스된 여행-출장-에 굉장히 유용할 듯.
특히 비행기의 경우 편명과 시간을 입력하면 나머지 정보가 들어와서
연착 등에 대비할 수 있어 좋다.


부가기능 화면
여행가서 아쉬웠던 정보들이 모두 집약되어 있다.
팁 계산기, 단위 계산기, 비행기 검색, 의류 치수 변환기, 실시간 환율정보,
지리 게임, 간단한 현지어, 글로벌 시계 등등


팁 계산기.
미국에서는 급여대신 팁으로 일당을 받는 경우가 많고 팁비율이 지역마다 틀린터라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출장 때마다 애먹었었는데 이렇게 속이 후련할 수가 없다.
(원래 로컬이 아니면 소심해지기 마련;;; ㅎㅎㅎ)
메인화면에 있는 메뉴로 들어오면 택시와 식당의 경우를 구분해서 계산할 수도 있다.
MS Surface의 팁 계산기처럼 UI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정도만 돼도 완전 땡큐~!


의류 사이즈 변환기
선물 살 것은 물론, 내 옷 사이즈 조차 헷갈릴 때 바로 비교해 볼 수 있다.
국내 사이즈가 적용되어있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동안 해외 오더했던 정보를 바탕으로 대충 쓸만 할 듯.


로밍은 해가겠지만 데이터 요금이 별도로 적용되는 만큼 미리 데이터를 캐싱해가야 될 듯.
아니면. 노트북에 액티브 싱크 연결해서 그때그때 받아줘야 하겠군.

현재 게시글은 휴대폰에서 Pocket Bloger를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능하다면) 샌프란시스코로.  (3) 2009/08/06
보물 발견 - SPB Traveler  (2) 2009/07/29
아~몰래몰래. 아몰레드;;;  (4) 2009/07/28
남이 그려준 얼굴  (8) 2009/07/15
Posted by e0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람람 2009/07/31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그만게 있는데 물어보면 쳐맞을까봐...이거 화면을요....어떻게 캡쳐해서 올리는거에여????

    • e09 2009/07/31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 왠 소심모드~? ㅎㅎ
      이건 버스에서 쓴 글이라 휴대폰에 설치한 프로그램에서 캡쳐, 편집했지요.
      그래서 이미지 프로세싱이 좀 달리다보니 자세히 보면 지글지글하다는.
      캡쳐는 Capsure, 편집은 Pocket Artist라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PC에 연결해서 My Mobiler에서 캡쳐하는 방법도 있고.



처음 아몰레드라는 홍보 문구를 보고는 다소 놀랄 수 밖에 없었다는.
특정 패널의 기술명인 AMOLED를 발음만 바꾼 브랜드명이라
(뭔가 가공을 덜해서) 가려야 될 곳을 안가린 기분이랄까.

아마도 대중에게 생소한 전문 용어를 마케팅 용어로 내걸고 성공했던 햅틱의 전철을
안전하게(?) 타고가자는 의도일거라는 결론을 동료와 내리긴 했는데
햅틱은 원어 그대로 사용한 반면 아몰레드는 너무 정직하게(?) 읽은 발음까지 더해져
여전히 들을 때마다 '어헛'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뭐... 마케팅이야 좀 더 다수를 겨냥한 것이니만큼
민망한 사람들은 조금 참고 듣다보면 익숙해질런지도...

근데... 이렇게 노래로 만들어 놓으니 손발이 움찔움찔. ㅎㅎㅎㅎ


아~몰래몰래. 몰레드.
뭔가 몰래 봐야 될 것 같은...
한껏 같이 웃었던 사무실에서 아햏햏 같은 용도로 쓰면 어떨까 제안해보니 호응도 좋더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물 발견 - SPB Traveler  (2) 2009/07/29
아~몰래몰래. 아몰레드;;;  (4) 2009/07/28
남이 그려준 얼굴  (8) 2009/07/15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영상 포함)  (8) 2009/07/12
Posted by e0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박홍규 2009/07/29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바닥 종사자가 보면 좀 민망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서도.....일반인들이 쉽게 받아들이게 하는데 정말 아이디어 잘낸것 같아. 그것보다 손담비를 모델로 쓰다니 반칙이다!!!!!
    업계에서는 손담비와 김태희의 키 차이가 두 회사의 M/S 차이와 일치한다는 풍문이 돌기도....

    • e09 2009/07/29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동안 모델이 이모양이었을 때는 뭥미. 다른 사이즈 차이인가요? ㅎㅎㅎ

      암튼 개인적으로 아몰레드는 어감도 별로 좋지 않아서... ㅎㅎㅎ

  2. 람람 2009/07/29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아 웃겨 가사가 정말 몰래몰래 아몰래몰래 ㅋㅋㅋㅋ
    영계백숙 부르더니 눈 깜짝할사이에 애브터스쿨이 톱광고모델이 됬냐.



iPhone 출시 임박 증거

2009/07/24 06:54

PROTECTED ARTICLE. TYPE THE PASSWORD.

이 글은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회원 가입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연동해놓은 사실이 새삼스러워 불쑥 들어갔다가
어느 유저가 쓰는 행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http://me2day.net/kellycotton>

원래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단문형 마이크로 블로그는 140~150자의 본문만 입력하게 되어있거늘
어찌 저런 제목+본문 형태가 되어있을 수 있나 의아했지만 이내 무릎을 치며 감탄을...


네. 위 그림처럼 태그 입력 폼에 그냥 서술형 문장을 쓰는 겁니다.
역시 사용자에게 사용권이 넘어가는 순간 제공된 기능이 어떻게 쓰여질지 며느리도 모른다는 말씀.
혹 태그를 저렇게 써버리면 본래의 기능을 활용하기 힘들지 않겠냐 생각할지도 있겠지만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멋진 말로는 '어휘 성향?'-를 볼 수 있는,
의외의 활용도가 있는 태그 클라우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그 예로 앞에서 봤던 페이지의 태그클라우드를 살펴보자면...


웃음 표시를 할 때 ㅋㅋㅋ 세번을 자주 쓰는지 ㅋㅋ 두번을 더 많이 쓰는지도 알 수 있겠다.
더 나아가서 '나'를 지칭하는 말이 자주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성향 차이를 근거로 둘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지않을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e0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S.M.V.-Lil Victa

2009/07/21 13:38

PROTECTED ARTICLE. TYPE THE PASSWORD.

이 글은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회원 가입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남이 그려준 얼굴

Free 2009/07/15 15:50

회의 시간에 깻잎양이 그렸다는.
아. 저 졸린 눈 어쩔.ㅋ

*회의시간에 졸았던 것 아님!
 평소 이미지가 저렇다는 그린이의 설명.
 나 구영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몰래몰래. 아몰레드;;;  (4) 2009/07/28
남이 그려준 얼굴  (8) 2009/07/15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영상 포함)  (8) 2009/07/12
부모님의 눈  (0) 2009/07/11
Posted by e0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람람 2009/07/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작가의 천재적인 묘사에 무릎을 꿇고싶따. 이분께 윤아와 티파니를 그려달라 부탁했어야함.

    옆에 그려진 알수없는 왜계인세마리로 표현된 금구리의 분신....
    헐레벌떡 금구리,말많이해서 피곤한 금구리,하루에1분정도행복한금구리....

  2. J 2009/07/1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로잉 좀 짱인듯
    추억의 5획 금구리 초상화도 보고 싶네요 ㅋㅋㅋ

  3. e09 2009/07/16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여기 있습니다~ http://e09e.com/335 (로긴 필요)
    우리 파트에서 그림 제일 잘 그리는 친구라는.

  4. 2009/07/17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igroots 2009/07/2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긴해도 안보여요!! 정확하게는 로긴이 안되요!!

    • e09 2009/07/2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그럴땐 admin버튼으로 들어가서 다시 블로그 가기로 하면 보인다는.....
      브라우져가 네 블로그를 우선 인식해서 그런건데, 사실 이미 로긴한 상태.

      아... 복잡다;;;;; 쩝....
      그래서 Log in 버튼 쓰는게 제일 맘편하겠다...



그리 길지 않았던 준비 기간이었던 것 같은데
누구하나 버릴 것 없는 퍼포먼스가 나온 것 같다는.
역시 프로 딱지는 아무렇게나 붙여지는게 아님을 확인했다고나 할까.

기획도 좋았고 쟁쟁한 대중 뮤지션들이 대거 나오니
한시도 지루할 틈 없이 커보인 무대가 아니었나.

개인적인 취향을 기준으로 음악적 평가를 진득히 해보자면 씹을 부분은 많겠지만
버라이어티 쇼의 볼거리라는 원래 목적의 큰 비중을 감안하여
감동했던 점들을 나래비 세워보자.

[난 멋있어]

Rock이라는 장르 특성상 립싱크가 용납되지 않는 다는 점과
시간이 좀 걸리는 무대 장비 세팅 때문에 1빠를 달려야 했던 핸디캡들,
그리고 길씨의 부족한 성량, 음정 불안으로 원래 100% 나올 수 있는 흥이 반쯤 죽은 아쉬움 때문에
굳이 팀별 순위를 세우다보니 하위권으로 밀리긴 했지만
시원하게 질러주는 흐름으로 역시 Rock다운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난 멋있어라는 짧은 메세지에 훌륭히 부합하지 않았나 싶다.

그 밖에. 현란한 카메라 워크가 약간 현기증을 느낄 정도로 남용된 듯 했지만
자칫 썰렁해보일 수 있는 야외무대 특성상 초반 분위기 잡기용이라 이해됨.


[더위먹은 갈매기]

이번에도 노홍철씨가 소리만 빽빽 지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노브레인과의 만남 자체가 굉장히 싱크가 잘 맞았다고 생각됨.
그를 소화할 만한 다른 가수들을 떠올려보라. 거의 전무하지 않을까...


[영계백숙]

개인적으로 정준하씨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무도 멤버 중
노래를 제일 잘하지 않을까.
윤종신씨의 투덜투덜 벼락 작업 치곤 나름의 완성도도 있고
무엇보다 동화 컨셉 가사가 재치발랄 했다는


[냉면]

역시 히트작곡가다운 대중성을 잘 가미한 듯.
(벌써 게시판에는 냉면이 뜰거 같다면 시끌시끌)
명수형의 프로답지 못한 모습에 제시카의 선방이 빛바랬지만.

[세뇨리따]

이정현의 재발견.
전진씨는 애를 쓰긴하지만...


[바베큐]

녹음실 에피소드 중 I'm 형돈이, MC 빡돈.
평소 정형돈씨의 리듬감이 평균 이상이라 생각됐지만 그 단 한소절에서
헤매는 모습을 보고, 듣지 못한 노래를 처음부터 부르는 일도 만만찮구나고 느낀.
반면 냉면은 작곡가가 명수형과 제시카에게 처음 들려줄 때
이미 누군가 부른 녹음본이었던 걸 보면 레벨이 안되는 가수를 끌어주기 위한
특별한(?) 프로세스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수에 대한 '노래를 잘 소화한다'라는 업계 사람들의 평이 어떤건지 조금이나마 실감할 수 있었던 부분.

암튼 귀엽고 흥겨운 곡이었다는.


[Let's Dance]
유재석씨와의 교감을 이끌어내고 싶어하던 JK의 노력이 인상적.
그리고...

보는 사람의 표정이 자연스레 저리 될 수 밖에 없었던,
주체할 수 없이 뿜어져 나오던 윤미래의 포스.

과거에 유재석씨와 잠시 일했던 지인에게
그는 일할 때 엄청나게 사람 볶는다는 얘길 들었던지라
(본인 생각에는 열정인 듯)
이번에도 그들 부부를 닥달(?)했으리라 예상했지만
그 역량의 뮤지션이라면 닥달 당하기 전에 이미 완벽했으리라 생각된다.


이로써 12월에 있을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래퍼토리가 아주 풍성해졌다.
겨울을 잊는 여름 분위기로 가던지 아니면 개사를 하던지
암튼 리메이크로 새로운 맛을 전해주리라 기대하며. 이만.

*누군가 이미 유튜브에 부지런히 영상을 다 올려주신 덕에 다시 한번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새삼 감사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이 그려준 얼굴  (8) 2009/07/15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영상 포함)  (8) 2009/07/12
부모님의 눈  (0) 2009/07/11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라.  (0) 2009/07/06
Posted by e0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J 2009/07/12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형도 무도 포스팅했네여
    이 글에 비하니 내글은 완전 십덕글이구만ㅋㅋㅋ

  2. 람람 2009/07/12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아 이런 무도광팬들 ㅋㅋㅋㅋ
    이미 누군가 부른 녹음본이었던 걸 보면 레벨이 안되는 가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그 동네의 특별한 프로세스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와!!!! 그렇네!!!
    12월에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래퍼토리가 아주 풍성해졌다. - 와!!! 그렇네!!!!
    전진이 왜~심각한척 노래하는거 존내 웃끼던데 ㅋㅋㅋ
    한줄요약:해설자들이랑 무도보면 재밌음

  3. 와우 2009/07/13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보구 갑니다
    이영상 엄청 찾았는데 ㅋㅋ

    • e09 2009/07/14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구글링과 유튜브의 힘 덕분이죠.
      네이*나 다*에는 낚시 동영상이나 뜨기 일쑤라... ㅎㅎㅎ

  4. 2009/08/03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 퍼갑니다 ㅋㅋ



부모님의 눈

Free 2009/07/11 08:36
평생 어린 것 같다는 자식.


부모가 된 후로는 이런 영상을 보면 복잡한 생각이 많아진다.
그 중. 가장 확실한 소망은.
마냥 어리다며 존중하지 않는 짓은 하지 않게 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영상 포함)  (8) 2009/07/12
부모님의 눈  (0) 2009/07/11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라.  (0) 2009/07/06
해도 되냐구?  (5) 2009/06/29
Posted by e0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최근 연아님의 등장으로 국내에서도 주목받는 트위터.
(그러나 그녀는 요 몇 주 동안 업뎃이 없으시다...ㅋ)
그림 출처 : channy's blog

그 파급효과를 생각하다면 정말 복음 전파처럼
세상에 내 말들을 퍼트릴 수 있을지도 모를일이다.

뭐. 주변에 트위터를 쓰는 사람이 없는 적극적으로 쓰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간단한 메모장이나 혼잣말이 주를 이루는 본인의 트위팅은 해당사항이 없겠다만.

덧. 트위터 사용자들이 참고하면 좋은 것들 몇가지.

- 트위터를 게시판처럼 : http://mushman.co.kr/2691117
- 트위터를 미투데이로 : http://channy.creation.net/blog/?p=71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님의 눈  (0) 2009/07/11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라.  (0) 2009/07/06
해도 되냐구?  (5) 2009/06/29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시작  (0) 2009/06/28
Posted by e0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관람 전
전편보다 못하다는 평이 무수한 관계로.
본인은 전편에 대단히 실망했던 관계로.
기대는 0.

관람 후
전편보다 깔끔해진 그래픽.
보다 퀄리티 좋은 사운드.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는.
물론, 12세 관람가 답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상투적인 상황이 몇개 있었지만
전편의 실망 덕분에 별로 신경쓰이지 않을 수 있었던 특이한 케이스.

특히 옵티무스 입의 액션이 참 자연스러워져서 다행.


또다른 관람 전

김대근. 도란스포머 되다.@토이팩토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Diary >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공영화대전 - X-Men/The Battle for Terra/The Boat That Rocked/Taken  (2) 2009/08/17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7) 2009/07/04
낮술  (0) 2009/05/30
영원한 지지자  (0) 2009/05/29
Posted by e0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J 2009/07/06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llen이 패자가 아니라 캐릭터이름이었던 것이 나름 반전이라면 반전이었달까 -_-

  2. 김대근 2009/07/07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전 이제사 폴른이라는 이름과 영어부제의 관계를 깨달았습니다!!

    • e09 2009/07/07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우리가 지나가면서 봤던 포스터에는 '패자의 역습'으로 되어있어서가 아닐까.

  3. 박홍규 2009/07/10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그런말 들어서 잼나게 본건가? 난 걍... 헐리웃 블록버스터는 다 잼있게보는 놈이야.
    그 말 많은 인디펜던스데이건 터미네이터3건 걍 다 잼있었어.
    정말 관대한 관객인것 같아. 특수효과 좀 나와주면 헤벌레 해지니까.
    근데 '스피드레이서'는 아직도 용서가 안돼. 아이언맨과 고민하다 봐서 더욱 그런것 같아....

  4. kangzi 2009/07/1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빡홍하고 반대였는데..ㅋㅋ

    아이언맨이 용서가 안되고(너무나 전형적..이다 못해 짜증이 살짝..)

    스피드 레이서는 전혀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오호라..

    도란스포머는 내일 관람예정..ㅋ

  5. e09 2009/07/11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 다양성.
    취향은 존중 되어져야 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