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수록 채워지는 인도 같은 영화.
초중반의 지루함을 살짝 버텨주면 의외로 푹 빠져들게 되더라는.
2.35:1의 긴 화폭이 모자람없이 차오르던 삼형제.
살짝살짝 드러나는 조용한 해학으로 더욱 맛깔나더군.

*삼형제가 들고다니던 가방이 유난히 눈에 들어오더라니
  마크제이콥스 디자인이라더군. 이뻐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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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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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람람 2008/08/08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인도 뮤직비디오 본적 있지?
    기절할꺼같이 웃껴서 보다가 혀깨물어.
    인도가 지구최강나라인거 같애.

    이영화도 꼭 봐야지. 까먹을 뻔했어.

    • e09 2008/08/08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뮤지컬 형식 일색인 대중영화도 상당히 특이하더라는.
      달라도 너무 다른게지. 신비하리만큼. ㅎㅎ